배송대행지는 한 번 정하면 옮기기 번거롭습니다. 요금표만 보고 골랐다가 숨은 비용에 놀라는 일이 없도록, 계약 전 확인할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① 요율표의 "구간"을 보세요
0.5kg 단위 구간제인지, 1kg 단위인지에 따라 실제 지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. 1kg 단위면 1.1kg도 2kg 요금입니다. 첫 구간 가격보다 내가 주로 보내는 무게대의 가격을 비교하세요.
② DDP(관세 대행) 여부
DDU 방식이면 미국 구매자에게 관세가 청구되어 클레임으로 직결됩니다. 요금에 관세 처리가 포함(DDP)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.
③ 합포장·검수 비용
"배송비는 싼데 합포장 5,000원, 검수 3,000원…" 부가 서비스가 유료면 체감 비용이 확 올라갑니다. 무료 범위를 확인하세요.
④ 부피무게 정책
÷5000인지 ÷6000인지(6000이 유리), 실중량 과금 옵션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 부피 상품 셀러에게는 요율표보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.
⑤ 트래킹과 시스템
주문을 엑셀·마켓 파일로 일괄 등록할 수 있는지, 입고·출고가 실시간으로 보이는지, 미국 트래킹이 자동 등록되는지 — 물량이 늘수록 시스템 차이가 인건비 차이가 됩니다.
⑥ 정산 방식
예치금 방식이면 충전·차감 내역이 투명하게 조회되는지, 명세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. 세무 처리에 필요합니다.
⑦ 사고 대응
파손·분실 시 보험이 있는지, 반송·폐기 절차가 명확한지, 문의 응답이 빠른지 — 사고는 반드시 일어납니다. 대응 체계가 실력입니다.
💡 빠송은 0.5kg 구간제 · 전 건 DDP · 합포장/검수 무료 · ÷6000 부피무게(골드는 실중량) · 마켓 파일 일괄등록 · 예치금 명세서 자동 발송까지 위 7가지를 모두 갖추고 시작했습니다.